바빠도 아파도 힘들어도 이상하게 입맛은
줄지 않는다고요?
떡볶이, 순대, 어묵…간식의 유혹! 이제 새콤한 곤약 비빔국수로 달래보세요~
식이조절이 필요한 당뇨환자는 물론 다이어트에 그만인 곤약 비빔국수, 만들어 볼까요?



재료: 실곤약, 오이, 상추, 무순 약간
양념장 재료:
고추장, 식초, 참기름, 올리고당











1. 실곤약을 끓는물에 살짝 데치고 
   찬물에 씻어 주세요.

TIP : 곤약은 식이섬유가 사과의 3배
될 정도로 풍부하여 비만이나 변비
좋습니다.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에 포만감을 주어 칼로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오이와 상추는 채썰어주세요.













3. 준비한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요,













 













4. 그릇에 실곤약과 야채를
담아줍니다.


























5. 그 위에 양념장을 뿌려주면 완성!












새콤한 곤약 비빔국수로
살 찔 걱정 말고,
맛있게 건강하게 드세요!







자세한 레시피는 동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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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다이어트?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시킬 때 드는 기초대사량이 10~20% 더 큽니다.
때문에 두부나 콩 등 단백질을 위주로 식단을 짜면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되죠.
두부 100g79kcal라고 하는데요, 왠만한 음료수 한잔의 칼로리와 비슷하네요?!
두부는 낮은 칼로리에도 포만감을 줘서 배도 고프지않고 요요현상도 막아 주는 식이조절에 아주 유용한 재료랍니다.

그럼 두부 스테이크를 만들어볼까요?



(2인분 기준)
주재료: 두부1, 계란노른자()1개분,
다진 양파 2큰술,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부재료:
송이버섯 2, 양파()1/3개분,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 
케첩소스: 토마토케첩 4큰술, 스테이크소스 1+1/2큰술(or 우스터소스),  물엿 2/3큰술, 치킨스톡육수
(없으면 물) 3큰술.
소금과 후춧가루 적당량.




1.
먼저 케첩소스에 들어갈 야채들 썰어놓고, 양파는 3mm정도의 굵기로 채 썰기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송이부분만 잘게 잘라 준비해 주세요.
TIP :
냉장고에 있는 모든 야채 쪼가리 활용! 양파, 당근, 파프리카종류, 버섯종류 등등-

2.
두부는 칼을 사선으로 눕혀 눌러가며 잘 으깨어 베 보자기나 면 보를 이용해 꽉!!
꼭이 아니라 더 강하게 꽉! 짜 물기 최대한 제거하기

TIP :
두부의 습기가 덜 제거되면 나중에 둥글 넙적하게

성형할 때 질어 모양이 잘 안 나올 수 있어요.
모양 예쁘게 하려면 이 부분에서 최대한 물기
제거해 주세요-


3.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으깬 두부를 넣고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두부 준비가 끝!



4.
볼에 물기 제거한 두부와 계란노른자와 곱게 다진 양파와 당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간을 한 후,
끈기가 나도록 한참 치대주세요. 끈기가 나도록 치대주는데 이 부분에서 덜 치대주면 나중에 성형해 팬에 지질 때 갈라질 수 있어요.(20분 정도)

5.
두부 성형하기
위의 잘 치대준 두부반죽은 직경 10cm, 두께 1.2cm정도의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로 둥글 넙적하게
성형. 성형 후...가운데 부분을 살짝 눌러 준비.

TIP :
가운데부분을 살짝 눌러놓으면..구우면서 가운데 부분이 붕긋하게 올라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6.
굽기
달군 팬에 약간의 포도씨오일과 버터를 두르고... 
스테이크 구울 땐 약간의 버터를 넣어줘야 맛있어요.
다이어트를 위해 아주 살짝만-ㅋㅋ

성형해놓은 두부반죽을 넣은 후.. 약 불로 줄여 뚜껑을 덥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내면 됩니다.
다 익은 두부 스테이크는 적당한 접시에 덜어놓고.



7.
이제..케첩소스를 만들어 보죠.
우선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오일(식용유)를 적당량 두르고 양파를 넣은 후 적당량의 소금을 뿌려
볶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브로콜리,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더 볶아 주고 잠시 대기-

적당한 냄비에 위의 케첩소스 재료를 몽땅 넣고...끓이다 끓기 시작하면
TIP :
스테이크소스가 없다면 우스터소스로 하세요.



볶아놓은 야채를 몽땅 넣고 가볍게 섞어준 후
..
소금, 후춧가루 넣고 마무리간 한 후.

그릇에 담아놓은 두부스테이크에
케첩소스 뿌려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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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작년 6월 25일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갑작스런 죽음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고 슬퍼했습니다. 사망 원인은 바로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로 알려졌는데요, 국내에서도 2000년 부터 모두 34명이 프로포폴 오남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자: 남의 이야기로만 들리던 프로포폴 남용, 이제 일반인에게까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과연 프로포폴은 어떤 약품일까요?

프로포폴은 1992년 도입해 국내 투약 1위를 기록한 수면마취제로 미국이나 유렵과 달리 국내에서는 성형외과, 치과 등 1차 의료기관에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면서 마취제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의사: 프로포폴은 흔히 수면 마취제라고 불리는 정맥마취제 인데요, 정맥에 주사하기 때문에 투여방법이 흡입마취제에 비해 간단하고, 투여 후 체내분포 및 대사가 빨리 일어나서 단시간 마취가 필요할 경우 적합합니다.

또 빠른 대사속도로 인해 체내에 거의 축적되지 않으므로 지속적인 장시간 마취 유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마취 깊이의 조절이 쉽고, 마취로부터의 회복도 빠른 편이라 전신마취를 요하는 수술이나 수면내시경 등에 쓰입니다.

기자: 마취를 위해 쓰이는 프로포폴, 왜 일반인들까지 오남용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프로포폴이 주는 몇가지 효능 때문인데요,

기자: 프로포폴은 수면을 유도해 불면증을 없애고, 피로를 해소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환각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어 환각제 대용으로 오남용 되는 것입니다.

프로포폴 투약 경험자 000씨: 처음에 피곤할 때 맞으면 좋다고 해서 맞아봤는데, 잠도 잘 오고 좋더라고요. 잠이 드는 순간이 굉장히 짧은데 그 잠드는 순간이 달콤했던 것 같아요. 그냥 뭐가 다가와서 정신을 스르륵 감싸

면서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너무 편안하게 잠이 드는거죠. 일어난 후에 컨디션도 너무 좋고...그래서 몇번 더 맞았는데, 계속 생각이 나고….

기자: 또한 프로포폴을 지속적으로 투약하게 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 프로포폴은 적정용량과 치명용량간의 범위가 좁고 개인별 적정량이 다른데다 중독성이 있어 무분별하게 투여할 경우 저혈압, 호흡곤란 등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이죠.

프로포폴 중독 사례가 계속 불거지면서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2011년 부터 프로포폴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자: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는 것은 한국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에 일부에서는 병원에서 약제까지 관리하게 되는 상황에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닥 포커스 문정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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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열풍을 넘어 이제 복근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복근 운동과 함께 복근 성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엔비 성형외과의 조홍규 원장과 함께 복근 성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복근 성형이란 무엇입니까?
--> 요즘 TV스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멋진 복근을 자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복근 하면 힘들여 열심히 운동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복근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지방이 쌓여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복근을 부각시켜서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복근의 형태를 부각시키는 성형술을 말합니다. 본 명칭은 베이저 하이데프 체형 조각술이라고 하는데요, 고난도의 기술을 사용해 인체의 근육을 표현하는 성형수술 입니다.

2. 복근성형, 어떤 방법으로 시술됩니까?
--> 하이데프 베이저 복근 성형은 베이저라는 3세대 지방흡입기를 이용해 몸에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 내고, 잔량의 지방을 골고루 배치시켜 선명하고 뚜렷한 모양의 식스팩 복근을 만들어 주는 성형입니다. 이 성형은 기존의 지방흡입과는 완전히 다른 수술인데요, 그 차이는 3차원적인 지방흡입과 몸매를 조각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복부의 지방층을 심부와 표층지방으로 분리하여 섬세하게 지방을 제거하여 원하는 모양의 복근을 만들어냅니다. 식스팩 복근 성형은 원하는 부위의 근육과 지방을 선택적으로 조각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3. 어떤 분들이 주로 시술을 원하나요?
--> 네, 복근 성형을 원하는 특정한 사람을 위한 수술이 아니고 대부분의 보통 사람을 위한 수술인데 과반수 이상이 과거에 운동을 했거나 현재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어도 유지가 되지 않았거나,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스팩이 생기지 않거나, 자신의 몸매에 취약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복근 성형을 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받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건강한 상태 즉 체지방지수 30 정도의 대부분의 성인 누구나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복근 성형 후 살이 찌면 복근이 없어지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복근 성형은 일부 지방은 제거하지 않고 남겨두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그 부위의 지방세포가 커질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이런 수술은 절대적으로 지방의 양이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관리를 잘 하신다면 충분히 유지가 가능합니다.

5. 복근 성형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신다면?
--> 복근 성형은 일반 지방흡입시술과는 달리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경우가 많고 복근에 대한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함께 미적인 감각 또한 요구되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이런 훈련을 마친 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으로는 미국 ABS에서 베이저 하이데프에 대해서 인증을 해 드린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쳐지고 답답해지는 눈, 안검성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 성형외과의 김헌준 원장과 함께 안검하수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안검하수란 무엇입니까?
--> 안검하수란 눈꺼풀 처짐이라고 하는 것인데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눈을 뜨게 하는 눈꺼풀 올림근육이 약해서 눈꺼풀을 정상위치까지 끌어올리지 못해 아래로 처져 있는 변형을 말하는 것으로써 눈꺼풀 변형 중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눈꺼풀 올림근은 정상이지만 눈꺼풀의 피부와 눈을 감게 하는 안륜근이란 근육의 양이 많은 경우도 눈꺼풀 피부와 근육이 아래로 처져서 안검하수와 동일하게 보이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가성안검하수라고 합니다. 흔히 졸린눈이나 혹은 새우눈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변형이 있을 때 기능장애 뿐만 아니라 시력장애, 미용적 문제, 나아가서 심리적 고통을 받게 되어서 이에 대한 교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2. 안검하수는 왜 생기나요?
-->안검하수는 선천성과 후천성 원인이 있습니다. 선청성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후천성 안검하수는 외상으로 인해서 나타날 수 있고, 또 눈 주의 종양으로 인해서 눈꺼풀 들어올리는 근육이 마비가 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노화와 함께 찾아 올 수가 있습니다. 특히 노화의 경우에, 얼굴에 노화가 시작되면 주름이 생기면서 눈꺼풀도 처치게 되겠죠. 눈꺼풀이 심하게 처지면 눈동자를 가려서 앞을 잘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3. 안검하수는 어떤 증상이 있습니까?
-->안검하수 때문에 눈꺼풀이 늘어져서 안구를 가리게 되면 시야가 가려져 앞을 보기가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더 잘 보기 위해서 눈썹을 치켜 뜨는 동작이나 턱을 위로 드는 동작을 하게 되는데 이 동작은 이마와 콧잔등에 주름이 쉽게 잡히고 또 웃을 때는 실눈이 되기도 합니다. 턱을 들고 보게 되면 건방지거나 날카롭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4. 치료방법은 수술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안검 성형수술 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 수술 전에 하수, 즉 눈꺼풀 처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눈을 뜨게 하는 눈꺼풀 올림근의 힘을 측정하여 어느 정도로 힘이 떨어져 있는지 미리 진단하여 이를 수술 중에 정확히 교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뜨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과부하 요소라고 하는데 과도한 눈꺼풀, 과도한 지방, 몽고주름, 과도한 안륜근 등을 말합니다. 수술 중에 이러한 요인들을 적절히 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용적으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도록 수술해야 하겠습니다.

5. 어떻게 수술합니까?
--> 안검하수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쌍커풀 수술과 유사하게 수술이 진행되지만, 눈을 뜨는 근육 즉, 눈꺼풀 올림근을 꼭 교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로만 수술하게 되는 매몰법으로는 수술을 할 수 없고,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꼭 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대부분 쌍커풀을 원하기 때문에, 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면서 적절한 쌍커풀을 만들어야 되겠지만, 남성의 경우는 두드러지게 보이는 쌍커풀 보다는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매, 혹은 최대한 얇고 자연스러운 쌍커풀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노인성으로 상안검이 과도하게 늘어진 경우는 늘어진 피부와 안륜근을 적절히 절제해 교정하고, 자연스런 눈매를 만들어 줍니다.





척추치료, 수술을 해야 할지, 비수술로 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 많습니다. 오늘은 적절한 척추 치료 방법에 대해 분당 척병원의 김주현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1. 척추 치료,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수술과 비수술 치료는 언제 적용합니까?
--> 네, 척추 디스크 치료는 수술보다 비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는 전체 디스크 환자의 10%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나머지 90%는 안정을 취하거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호전되는 것이 보통 입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 충분히 보전적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충분하고 적극적인 보전적 치료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마비증상과 같은 디스크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척추전문의에게 정확히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상당히 진행된 척추 질환으로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술법 중에 골유합술과 연성 고정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법입니까?
-->1) 골유합술을 설명드리면, 척추는 각각의 마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 이 마디가 약해지면서 디스크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같은 질환이 생기면 관절의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런 경우 해당부위에 신경이 눌리는 것을 풀어주고 나사못과 KG를 통해 단단히 안정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고정해주는 수술이 골유합술 입니다.

2) 연성고정술은 디스크 내장증 치료를 위해서 처음 개발된 인플란트인데 기존의 척추유합술의 단점인 스스로 운동범위의 제한이나 뼈 이식술 등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다발성 척추협착증과 경도의 척추전방전이증에 주로 시도되고 있고 신경감압술이나 디스크 제거술 후에 불안정성이 예견되는 경우 이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극돌기간 보형물보다 합병증이 적고 생체관절의 움직임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척추 수술을 하고 나면 흉터가 길게 남았는데, 흉터를 작게 줄일 수 있는 수술이 있다면서요?
--> 네,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척추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경우, 기존의 척추 고정술인 후방경유 척추 유합술은 통상 10~12cm이상의 큰 피부 절개와 근육손상, 광범위한 뼈와 인대 제거로 출혈 및 통증 등의 문제가 환자로 하여금 척추수술을 겁먹게 하는 주된 원인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추간공경유 추체간 유합술이 개발되었고, 특히 2x2 고정술은 더욱 발전된 추간공경유 유합술로, 미세원통형 견인기를 이용해서 2cm 길이의 피부절개를 양쪽 2개에 시행하고 그 사이로 최소침습적 척추 고정술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출혈이나 근육 위축,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 등이 기존의 수술법보다 현저히 적기 때문에 수술 후의 회복에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4. 척추질환 환자가 생활 속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 흡연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흡연은 디스크의 변성을 초래하여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의 주요한 위험 인자로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일단 흡연자들은 금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은 추간판 탈출증의 위험을 높이는 인자로써 꼭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요통이나 추간판 탈출증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한데 운전할 때는 좌석을 운전대에 가깝게 하고 무릎 쪽을 높게 하여 허리에 쿠션을 받쳐서 지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잘 때에는 단단하면서 쿠션이 있는 바닥에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거나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는 자세는 디스크의 압력을 낮춰서 요통이나 추간판 탈출증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요즘 운동 많이 하시는데요, 허리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루 30분씩 주3회 정도 빠르게 걷는 운동이 굉장히 척추의 밸런스를 좋게 하여 허리의 근력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한 요통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낮은 산을 등산하거나 수영, 자전거타기, 가벼운 에어로빅과 같은 운동들은 허리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 됩니다. 하지만 허리를 심하게 회전시키는 골프나 테니스, 볼링, 베드민턴이나 무게중심이 위아래로 심하게 움직이는 달리기나 축구, 농구, 배구 같은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 경련이 자주 일어난다면 뇌졸중? 안면경련과 그 치료에 대해 박영춘 신경과 내과의 박영춘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1. 안면경련, 뇌졸중과 관련 있나요?

--> 입이나 눈꺼풀 등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는 증세를 ‘안면경련’이라고 합니다. 흔히 중풍이나 ‘구안와사’라고 하는 안면마비와 혼동될 수 있지만 원인도 증세도 전혀 다르죠. 중풍이 오면 말이 어눌해지며 다른 부위의 마비가 함께 일어납니다. 안면마비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지만 안면경련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2. 안면경련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안면경련이 일어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중추적인 것과 말초적인 것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요. 중추적 원인으로는 뇌신경계의 이상을 들 수 있으나 전체의 10%도 안 되는 드문 경우입니ek. 대부분은 말초적 원인으로 혈관이 신경에 유착되어 일어납니다. 대체로 안면경련은 긴장하거나 초조해질 때 심해지는데요.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자연 혈관의 움직임도 격해지기 때문입니다.

3. 안면경련 어떻게 치료하나요?
--> 수년 전 까지만 해도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했습니다. 카바마제핀이나 클로나제팜과 같은 항 경련제를 사용했는데요, 부작용이 많았지요. 수술법은 후두부를 일부 절개하고 신경과 뇌혈관 사이를 분리시키는 미세혈관 감압 수술이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수술 받은 환자의 85%가 완치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후유증이 있을 수 있고 재발의 가능성도 있으며, 두부를 절개하고 하는 뇌 수술이라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죠. 최근에는 보톡스를 이용한 피하 주사 요법으로 치료하여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4. 보톡스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없나요?
--> 보톡스 치료의 후유증은 대부분 과도한 약물 주입으로 인해 주위 근육에 약물이 파급된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미하며 일주일 이내에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안면경련 예방할 수 있습니까?
-->안면경련의 경우 일상의 피로가 쌓여 체력이 떨어져 생기기도 합니다. 심신의 과로는 만병의 근원이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올바른 생할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생활에 장애를 갖고 있는 남성 중 대다수가, 남성 크기 콤플렉스에 원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궁금했던 남성 수술에 대해 홀인원 비뇨기과의 정준호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1. 비뇨기과를 찾는 환자들의 주요 고민은 '크기'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 네 맞습니다. 성생활에 장애를 느끼는 환자의 경우 원인을 자신의 작은 성기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 음경 왜소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음경 왜소증은 선천적으로 성기가 작거나 성장과정 중에 문제가 발생해 음경의 길이가 4cm이하인 경우를 말하는데요, 자신이 음경 왜소증 이라 느끼는 남성 대부분은 사실 정상적인 크기이지만, 스스로 작다고 느껴 콤플렉스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성생활은 물론 자신감 상실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 전반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지요.

2. 그렇다면 무조건 크기를 늘리는 것만이 치료는 아니겠네요?
-->네, 맞습니다. 남성 성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여성에게 더 큰 성적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성관계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경확대술의 최종 목표는 성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와 모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3. 음경확대술 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음경확대술을 생각하는 남성들은 각자의 개인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경을 확대함으로써 사우나에서 겪어 왔던 왜소 콤플렉스를 떨쳐버리고 싶은 마음, 나이가 들면서 남성들은 자연스럽게 성기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줄어든 성기의 모양을 새롭게 다듬고 크기도 확대하여 성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 함몰음경이 있는 경우 이를 교정하여 균형 있는 성기모양을 얻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은 마음 등이 있습니다. 음경 확대술은 남성성기의 크기를 바꿔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수술입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바와 기대치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고 수술이 그것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지를 확실히 판단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음경 확대술은 세심한 이해와 주의가 필요한 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음경확대술에 사용되는 확대물질은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 음경확대술에 사용되는 확대물질에는 다양한 종류의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실리콘의 경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촉감이 딱딱하거나 불편하고 음경의 모양이 조금 부자연스러워 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가진피법이 있는데요 본인의 엉덩이나 천추 피판 등을 채취해서 그것을 확대 물질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용이 저렴하고 본인에게서 떼어 낸 진피이기 때문에 이물감이 없다는 장점은 있지만 채취한 엉덩이 부위 등에 흉터가 평생 남게 되고 채취부위에 일정기간 통증이 남아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현재는 거의 시술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얼굴에 주로 하게 되는 미세 지방 이식, 혹은 자가지방 이식법이 있는데요 이것은 복부나 허벅지에서 자가 지방을 흡입하여 음경 확대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식된 지방의 흡수가 진행되기 때문에 확대효과가 줄어들고 그 과정에서 성기모양의 변형이 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것이 대체진피, 혹은 저장진피라는 재료는 자가진피의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물질 이고, 제품으로는 알로덤, 라이오플란트, 퍼마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재료는 라이오플란트인데 이것은 독일 B-brown 사에서 제조한 "무세포 이중 콜라겐 구조물" 입니다. 미FDA에서 공인된 물질로 전 세계에서 신체조직 재생물질로 사용되고 있는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수술 후 혈관이 자라 들어가서 본인의 살이 되기 때문에 영구적인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촉감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 장점이지만 고가의 재료비가 든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술 방법이 아니라 약물, 필러를 사용하여 확대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레스틸렌, 쥬비덤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사로 간단하게 음경확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또한 100% 영구적이지 않으며 고가의 재료비가 단점입니다.

5. 음경확대를 위해서는 수술 외에 다른 방법이 없나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음경 확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현혹하는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의학적으로 실제 증명된 방법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진동 마사지 기계나 흡입하는 방법, 착용하는 것, 먹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나와 있지만 미국 FDA나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직까지 전혀 없고, 실제로 성인이 된 이후에 성기를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 외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6. 음경 확대 수술 후 확대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평균 성인남성의 경우 평상시 둘레가 보통 8cm~11cm 정도 확대가 되게 되고, 발기 시 둘레로 보면 11cm~ 14cm의 확대 효과가 있습니다. 음경 부피 면에서 보면 50%정도의 확대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술이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부작용이 없는 범위까지 되야 하기 때문에 확대효과 면에서는 기존의 내 상태에서 부작용이 없는 범위까지 커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 음경 확대 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나요?
-->아무리 간단한 외과적 수술에도 감염, 출혈, 통증 등의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경확대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포경수술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경 확대에 대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음경확대수술 후에 실제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는 아까도 말씀 드린 것처럼 확대 가능한 범위를 초과하여 무리한 욕심으로 확대를 할 경우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경직된 등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 메디컬TV 2009/11/20 14:55 Posted by 하이닥
경직된 등 근육 풀어주기 사람은 수승화강(水昇火絳) 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등의 한가운데를 척추가 세로로 놓여있는데 그곳을 따라 독맥이 지나가고 있다. 독맥을 따라 신장의 수(水) 기운이 위로 올라가고 가슴 앞 부분의 한 가운데를 따라서 화(火)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한다. 저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좀 어려운 얘기긴 하지만 어쨌든..

쉬운 말로 하면 긴장이 계속되고 스트레스가 쌓여가면 사람의 등은 자신도 모르게 굳어져 버린다. 굽은 등, 척추만곡증 같은 휘어진 등, 꺾여진 목, 허리 통증, 오십견 등 모든 것이 굳어진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이렇게 경직되기 쉬운 등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법을 소개한다.

(마사지 시연 : 강경주 마사지사)

1. 손바닥으로 허리 척추 양쪽을 풀어준다.
마사지 전에는 많은 근육들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팔을 이용해 허리 부분을 가볍게 돌리면서 풀어준다.
반대쪽 손은 몸을 고정시켜주고 편안함을 유지한다.


3. 허리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간다. 견갑골 아래까지 실행한다.

4. 허리 척추라인을 엄지 손가락을 통해 좌우로 문지르며 풀어준다.


5. 손바닥을 엇갈려서 한 손은 위로, 한 손은 아래로 밀어주며
반복적으로 등을 마사지 한다.


6. 손을 서로 마주 잡고, 한쪽 손등으로 허리부터 견갑골까지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등 근육을 풀어준다.


7. 한쪽 손은 어깨 견갑골, 다른 한 손은 골반에 올리고,
아래 위쪽을 손바닥으로 충분히 이완 시켜준다.


8. 한 손은 허리를 잡아주고, 다른 손은 척추를 따라 누르며
위로 올라가 등 근육을 풀어준다.


촬영 : 김지용 기자 mpjiji@hidoc.co.kr / 편집 : 하이닥 이은영 기자 round4@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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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으로 자거나 비틀고 자거나 치마가 돌아간다거나 비 오는 날 바지가 한 쪽만 젖는다거나 핸드백이 자꾸 흘러내린다든지, 또는 청바지 바지 단이 한 쪽만 닳는 등의 현상이 있다면 우리 몸의 불균형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 때 신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면 부정열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도움말 : 정형외과 전문의 최근선>



‘부정열 증후군’ 생소하다.
말 그대로 정렬상태가 올바르지 않다는 뜻이다. 정렬이라는 것은 몸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로 서있는 자세가 아니라 어깨 높이가 틀리거나 구부정하거나 일자 목 또는 자라 목이거나 걸으면서 허리가 쑥 빠져있는 등 그런 척추의 변형이 우리 몸의 증상, 병으로 발전한다고 본다.

부정열 증후군의 증상은 막연한 것이 많다. 이유 없이 어깨가 무거워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봤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고 심지어 MRI를 찍어봐도 별 게 없다고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두리뭉실하게 오십견이라고 넘겨짚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가령 왼쪽 보폭이 짧으면 나도 모르게 오른쪽 팔을 많이 흔들게 된다. 그러면 오른쪽 어깨가 아프게 된다. 오른쪽 어깨는 잘못이 없다. 과사용 증후군이 되는 것인데 이 때 치료는 아픈 어깨를 치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왼발의 보폭을 넓혀줘야 하는 것이다. 즉 골반이 돌아가는 방향을, 비틀어진 것을 잡아준다.



어떻게 치료하나?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할 때 일부러 이상하게 걷는 사람은 없다. 구조적인 것이다. 오른쪽은 힐을 신고 왼쪽은 슬리퍼를 신고 똑바로 걸어보라고 했을 경우 불가능하다. 그런데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살고 있다면 똑바로 걸으라고 야단을 칠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신발을 똑바로 맞춘 다음에 그 동안 살면서 형성된 잘못된 보행 습관을 고쳐야 한다. 7살 경에 보행이 완성된다. 즉 10살짜리는 보행이 얼마 안됐기 때문에 금방 교정이 되지만 40살이 넘어가신 분들은 그만큼 힘들다. 하지만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도 일흔이 넘으신 분들도 자세가 바뀌고 척추가 펴진다. 그래서 디스크를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병원에서는 먼저 구조적인 원인을 찾아서 우선 해결을 해 드리고 그 다음에 그 동안 형성된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는 운동치료를 하게 된다.



척추가 약간 휘어있을 때 우리 몸에 균형이 깨져있다. 예를 들면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 똑바로 하다가 한쪽만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복근이 서로 다른 것을 말한다. 여성은 뒤에서 볼 때 등 근육이 다르다. 서로 다르게 되면 균형이 어긋나면서 몸이 휘게 된다. 그 상태에서 직접 교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교정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중력을 해제시키면 몸은 기울어있는 쪽으로 돌게 된다. 그러면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펴지게 될 것이다. 약한 근육을 스스로 쓰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것을 몇 번 하게 되면 근력이 강화되면서 평상시 자세가 똑바로 된다. 이런 식으로 몸의 중심을 잡으면서 스스로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시킨다. 이것이 훈련이 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나도 모르게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센터르 라고 하는 장비가 있는데 이것은 기계적인 힘으로 몸의 균형을 찾아내는 것이다. 각도를 기울이면서 약한 근육을 찾아서 수동적으로 장비를 가지고 일부러 강화시키는 것이다. 장비를 통해 몸을 눕힘으로써 약한 근육을 세울 수 있도록 강화시키는 것이다. 수동적인 강화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예방법을 알려달라.
너무나 쉽다. 바른 자세 바른 보행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의사는 그것을 좀 더 분석해서 잘 고쳐줄 수 있다. 신발을 봤을 때 너무 한 쪽이 닳아 있다면 반대편도 닳아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느린 보행 보다는 빠른 보행이 좋다. 그리고 책상에 앉을 때는 항상 열중 쉬어 자세, 등을 바로 편 자세가 가장 좋다. 그리고 걸을 때 한번쯤 거울을 본다. 대부분 팔을 흔들지 않는데 팔을 흔들고 걷는 것이 좋다. 걸음은 가능한 빨리 걷는 것이 좋다. 팔자 걸음을 하면서 팔을 한 쪽만 흔들면서 절대 빨리 걸을 수가 없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전에 거울을 보고 어깨 높이를 확인해 보고 빨리 걸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전에 숙녀 교육을 할 때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걷는 것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위 아래로만 움직일 수 있도록 보행을 하면 되는 것이다. 신발을 벗을 때도 가지런히 벗고, 옷도 마찬가지이고 결국은 바른 자세, 바른 예의를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문정현 기자 windy2000@hidoc.co.kr ; 김윤아 기자 yuna8523@hidoc.co.kr

별별 검사를 다 했는데도 이상 없는 내 몸, 하지만 아프다? 부정열 증후군!

만성 통증, 통증치료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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