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배우 이은주, 박용하, 장국영, 최진실, 최진영씨 등... 그러고 보니 꽤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로 생을 달리하였네요 저 또한 우울증으로 10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도 이제는 우울증에서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 증상을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잠을 많이 잔다. 거의 하루에 10시간 넘게.. 쉬는 날은 하루 종일 잠을 잔다. 밥도 안먹고 잔다. 2. 항상 마음이 우울하고 슬프다. 3. 매사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4. 중요한 일을 자꾸 까먹는다. 5. 혼자만 있고 싶다. 가족도 싫고 친구도 싫다. 차라리 컴퓨터를 하는 게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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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신과 전문의 최성환 1. 잠을 많이 잔다. 거의 하루에 10시간 넘게..
: 2 주 이상 계속해서 우울한 마음이 있을 때 우울증을 의심합니다. 이 증상은 삶의 재미가 없어지는 증상과 더불어 우울증의 가장 주된 증상에 속합니다.
: 집중력의 저하 또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4. 중요한 일을 자꾸 까먹는다. : 기억력의 저하, 잡념의 증가 또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가성치매라는 것이 있는데, 치매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상태로 축 처져버린 우울증입니다. 몰라서 대답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대답 조차 하기가 귀찮은 것이지요.
: 재미있는 일이 없고 예전엔 항상 재미있던 일 조차 싫어지는 것은 우울증의 증상 그리고 요즘 현실 도피의 방법이 컴퓨터 붙잡고 늘어지기입니다. 옛날에는 온갖 정신적 스트레스로 오는 질환들의 증상들이 각각 달라서 서로 구분하기가
그리고, 통상, 위의 증상들이 2 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우울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약 드시면 좋아집니다. 사람들이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비싼 값으로 드시면서 왜 우울증 치료제에 대해서는 암에 걸린 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만약 치료제가 있다고 누가 말한다면, 암보다 더 무섭고 사람을 장기간 무기력하게 만드는 우울증을 치료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치료제가 있다고 하면 뛸 듯이 기뻐해야겠지요? 그런데, 우울하기 때문에 치료도 싫은 것입니다. 치료 받아서 좋아지면 뭐해????????? <---- 이게 바로 우울의 증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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